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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자외선 차단제 고르기: 선스틱 VS 선크림 비교

by 동그라미360 2025. 4. 2.

외부 활동이 많아지는 봄철 자외선은 겨울보다 강하지만 체감되지 않아 자칫 피부 건강을 방치하기 쉬운 시기입니다. 특히 기미나 주근깨, 잡티와 같은 색소침착은 자외선 노출로 인해 점점 심화되므로 조기 차단이 중요합니다. 최근에는 선크림 외에도 휴대성과 편의성이 높은 선스틱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저는 손에 찐득하니 묻는 느낌이 싫어서 선스틱을 주로 사용합니다. 오늘은 두 제품의 장점과 단점을 가지고 상황에 맞게 사용해야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내용을 비교 분석해보겠습니다.

봄 날씨 속에 선크림과 선스틱의 비교 이미지
봄철 자외선 차단제 고르기

자외선차단 효과 비교

자외선 차단 제품의 핵심은 자외선 A(UVA)와 자외선 B(UVB)를 얼마나 잘 막아주는가에 있습니다. SPF는 UVB 차단 지수를, PA는 UVA 차단 능력을 의미하며, 제품의 수치가 높을수록 차단 효과도 강해집니다. 일반적으로 선크림은 액상 제형으로 피부에 균일하게 도포되며, 모공 사이사이까지 밀착되어 강력한 차단막을 형성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방수 기능이 포함된 제품은 땀이나 물에 강해 여름철 해변, 수영장, 야외 스포츠 활동 시 매우 효과적입니다. 

그런데 제품별로 눈따가움이 현상이 발생하는 부분이 있는데, 개인차가 좀 많이 있더라구요.

선스틱은 스틱 형태로 제작되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덧바를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손에 묻히지 않고 바를 수 있어 위생적인 측면에서 장점이 있으며, 휴대성도 뛰어나 작은 가방이나 포켓에 넣고 다니기 좋습니다. 하지만 피부 굴곡에 따라 균일하게 바르기 어렵고, 고체 제형 특성상 얇게 도포되기 쉽습니다. 이로 인해 자외선 차단 효과가 낮다고 느낄 수 있지만, 실제로는 제품에 따라 선크림 못지않은 SPF와 PA를 갖춘 제품도 많아 꼼꼼한 선택과 정확한 사용이 중요합니다. 특히 선스틱은 수시로 덧바르기 쉽다는 점에서 실질적인 차단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색소침착 예방 성능 분석

색소침착은 멜라닌 색소의 과다 생성으로 인해 피부에 어두운 반점이 생기는 현상입니다. 이 현상은 자외선 A에 특히 민감하게 반응하는데, 피부 깊은 층까지 침투해 기미, 주근깨, 잡티의 직접적인 원인이 됩니다. 선크림은 자외선 A와 B를 모두 차단하는 복합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색소침착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특히 미백 기능이 포함된 기능성 제품은 멜라닌 생성을 억제하고 이미 생성된 색소 침착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피부 보호막 형성 기능이 뛰어나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안정적으로 보호해줍니다.

선스틱은 기본적으로 피부에 부담을 줄이면서 반복 사용이 가능한 것이 큰 장점입니다. 자외선 차단제는 자주 덧바를수록 효과가 높아지기 때문에 외출 시 수시로 바르기 좋은 선스틱은 실질적으로 색소침착 예방에 매우 유리한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단, 선스틱의 제형은 대부분 유분감이 있기 때문에 지성 피부나 여드름 피부에게는 트러블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오일 성분이 모공을 막을 가능성이 있어 사용 전 피부 반응을 테스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최근에는 무기 자차 기반의 저자극 선스틱도 많이 출시되어, 민감한 피부를 가진 사람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색소침착 예방을 위해서는 첫 도포는 선크림으로, 외출 중에는 선스틱으로 보완하는 ‘병행 사용’이 가장 이상적인 방법입니다. 이렇게 하면 초기 차단막을 형성한 후, 지속적으로 차단 효과를 유지할 수 있어 색소침착을 보다 확실히 예방할 수 있습니다.

사용 편의성과 상황별 선택

실제 사용자 입장에서 가장 중요한 기준 중 하나는 바로 ‘얼마나 쉽게 자주 쓸 수 있는가’입니다. 선크림은 아침 세안 후 기초 케어 단계에서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보습 기능이 함께 포함되어 있어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는 역할도 합니다. 하지만 손에 덜어서 발라야 하고, 외출 중에는 손 씻기나 클렌징이 필요해 위생적인 측면에서 번거로울 수 있습니다.

반면, 선스틱은 언제 어디서든 뚜껑만 열면 바로 바를 수 있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습니다. 화장 위에도 부담 없이 덧바를 수 있고, 손에 묻지 않아 위생적으로도 뛰어납니다. 특히 아이들과 함께 외출할 때나, 외부 활동이 많은 직장인들에게는 매우 실용적입니다. 다만, 스틱을 직접 피부에 닿게 바르는 방식이기 때문에 여러 번 사용하면서 세균 번식이 생길 우려가 있어 일정 주기마다 표면을 닦아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제품 선택 팁으로는, 실내 활동 위주이거나 메이크업이 많은 날에는 선스틱을 중심으로 수시로 덧바르는 것이 유리하고, 장시간 외출이나 레저 활동이 있을 때는 선크림으로 탄탄하게 기초 방어막을 형성한 뒤 선스틱으로 덧바르면 이상적인 조합이 됩니다. 피부 타입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제품을 병행하거나 상황에 따라 나눠 사용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입니다.

 

결론: 제품 병행 사용으로 완성하는 봄철 자외선 케어법

선크림은 자외선 차단력과 색소침착 예방 성능이 우수하며, 보습과 미백 등 기능성 요소가 뛰어난 반면, 사용의 번거로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선스틱은 간편한 사용성과 휴대성이 장점이며, 반복 도포를 통해 실질적인 보호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피부 상태, 사용 환경,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두 제품을 병행해 사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자외선 관리 방법입니다. 올봄에는 자외선 차단을 더 똑똑하게 실천하여, 맑고 깨끗한 피부를 유지해보세요!